수강후기



kjh82000

오랜만입니다.

오빠를 따라서 한 지가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늘 시간되면 책상에 앉아서 준비를 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하루 하루 보이지 않게 쌓인 실력들이 제법인 것 같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꾸준함과 성실함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업시간만이라도 입을 떼고 말을 하다보니 자신감이 많이 생긴것 같고 다이아나 선생님께서 잘 끌어주시니 그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온톡을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