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6학년인데 발음이 조금 부족하다 싶어서 작년인가 재작년 쯤에 친구에게 `온톡`이라는 프로그램이 좋다는 말을 들어 아직까지 하고있어요.
저는 선생님이 몇번 바뀌었는데 2번째 했던 CHRIS선생님이랑 지금 저와 함께 수업하시는 THOMAS선생님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THOMAS선생님께서는 더 친절하고 꼼꼼하게 수업해주셔서 더좋아요^^
암튼 온톡 하길 잘한거 같아요.
온톡하면서 발음도 조금씩 늘고 어휘,독해력도 괜찮아지고 많은 단어들과 문장들을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