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쁘고 상냥하신 체리선생님 덕분에 피터 수업 잘 했다고 전해주세요. ^^;;
그리고 아직 초딩 5학년인지라 많이 부족해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걸 못알아 들을때가 많으니 , 양해부탁드린다고도 전해주시구요.
그래도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알아들을려고 항상 미리 예습하는 편이랍니다. ^^;;
수업 끝나고나면 복습도 한번 더 하구요 ㅎㅎ
지금처럼 항상 웃는 얼굴 변치마시고 가르쳐주십사 말씀드려주세요. ^^
우리 딸도 오빠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면서 체리선생님이 좋다고 하네요 ㅎ ^^;;
자기도 온톡하게 되면 체리선생님한테 배우고 싶다고 그러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