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학년 아이이고
벌써 2년 4개월째 쉬지 않고 온톡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좋으니까요.
매일 짧은 시간이나마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리딩 프로그램도 꾸준히 하고 있고요.
라이팅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리딩 프로그램에서 생각지 못한 문제점은
리딩보다는 리스닝이 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음성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먼저 스피커를 끄고 혼자 책을 한 번 읽힌 후
다시 음성을 들으면서 내용을 파악하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