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남학생인 저희 아이는 선생님 바꾸는 걸 너무 싫어해서
정말 오랫동안 한 선생님이랑 수업하다가
사정상 최근에 Celzy 선생님으로 바꿨는데
선생님께서 항상 잘 웃으시고
초등학교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잘 못 해도 칭찬하시면서 이끌어 주시는 등
어린이의 심리를 잘 알고 계실 뿐만 아니라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이라는 게 팍팍 느껴집니다!!!
저희 아이가 소심해서 수업시간에 항상 자신이 없었는데
이제 박장대소하면서 수업하고 있어요.
Celzy 선생님 초초초초대박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