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영어회화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용기가 나질 않았는데
1;1 이라는 점에 한번 도전했습니다.
^^ 당황스러워하면서 어느새 한달이 넘었습니다.
이젠 제법 긴장도 풀리고..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는 회사에 온 외국인과 잠시나마 대화를 나눌정도로
예전보다 훨씬 용기가 생기고 발전한 나를 느꼈습니다.
일단은 자신감이 붙었어요.. 물론... 긴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제 시간을 투자해서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빨리 모든 대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