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나은재털이

to Mai

안녕하세요. 저는 도윤이l 아빠 Kevin입니다. 저는 도윤이가 선생님의 수업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사실 도윤이는 학원에서의 영어수업에 싫증을 내고 있었거든요. 우리 딸이 너무 어리고 수줍음이 많아 그녀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래도 저의 바람은 그저 딸이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을 계속하여 즐겼으면 하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hi. I`m emily`s Daddy ; kevin. I was so happy, Because my young daughter enjoyed your Class. In fact, my daughter got tired of Studying English in an institute. She was so young, shy that she cannot express her thought well. I understand. But I just hope my daughter to enjoy talking with you continually.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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