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ric엄마예요.
오늘 보니 안경을 쓰썼더라구요~~ ^^ 예쁘세요 ^^ 잘어울리시고요~~
Eric이 뭐라 말씀 드리고 싶었지만 어떻해 말해야 할 지 몰라 아무말도 못 드렸다네요
오늘 Eric도 헤어스타일을 바꾸어서 선생님께 바꿨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미리 안되는 영어 생각해봤는데~~ ^^ 결국 말씀 못드리고 수업을 맞췄다네요. ^^
Eric이 좀 많이 서툴지요? 어제는 울기까지.... 넘 속상했데요. 피크닉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선생님께서 많이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세요. 아직까지도 yes or no 을 가장 많이 하는 Eric이지만 조금 더 지나면 나아지겠지요? ^^* 연말 잘 보내시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