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입니다.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살짝했던 영어공부 외엔
별다른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가 외국계회사에 M&A되는 일이 발생했구요,
물론 영어를 잘 못하는 저에겐 정말 대단한 위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위기는 잘활용하면 좋은 기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화상영어 사이트를 알아보던중 교육청에 인증된 업체인 온톡을
처음접하게되었습니다.
작년 9월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5개월차에 접어들었구요,
처음에 아무것도 할 줄 몰랐던 저는 지금은 짧은 문장을 구사해 선생님들과
주고 받을 수 있는 정도로는 영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내년 1월엔 능숙하게 회화를 구사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온톡에서 화상영어를 할 것입니다.
온톡선생님들과 메니저님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