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거부감이 많은 제 아이가 이제는 조금씩 말을 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기고 있습니다. 여러명의 선생님을 바꿔야 하는 갈등이 있었던 아이여서 엄마인 입장에서는 불안했었어요. 그런데 항상 웃는 얼굴로 아이를 대해주시고 이해해 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감사해요. 지금은 말 못하는 아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마이 선생님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꿈을 가진 라이언이랍니다 . 오늘 수업 애쓰셨고 낼 뵐께요. 화이팅!
테스 선생님께 아이때문에 시작하게 된 영어수업이 얼마되진 않았지만 이제는 즐건 데이트 하는 느낌이여요. 저도 말은 잘 못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 되어서 선생님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날을 꿈꾸고 있어요. 라이언과 써니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달려나갈 거여요! 테스, 마이 선생님 넘 넘 넘 만나고 고맙고 온톡 매니저 선생님도 감사드려요 ! 모두모두 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