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을 테스트를 받아보고 상담을 한 결과 온톡의 시스템과 상담선생님께서 저와 아들의 궁금점을 해결해 주셨답니다.
처음에 수업을 할땐 아이가 부담스럽고 답답하고 힘이 든다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수업태도도 적극적으로 바뀌면서 아이가 온톡 수업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하더군요.
원인이 뭘까 생각해봤더니 선생님께서 배려해주시고 아이에게 맞게 잘 지도해 주시니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결과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3개월째인 지금은 본인 스스로가 수업을 챙기며 때론 예습을 하기도 한답니다.
금방 눈에 보이는 효과보단 아이가 스스로 즐겁고 기쁘게 영어공부에 도움을 주신 온톡에 감사드립니다.
고민 하시는 많은 분들께 저도 또한 많은 고민을 하고 결정한 온톡이라 후회가 없을 거예요.
감사드립니다.
또한 늘 사랑 많으시 다이아나 쌤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