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 남학생입니다. 또래에 비해 영어실력이 많이 떨어지고 낯을 많이 가려서 학원에 못 보내고 과외를 시킬까 했지만....전문가 선생님은 너무 비싸고...실력이 미덥지 않은 대학생 과외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 데다가, 게다가 과외는 매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온톡을 시작했는데 벌써 반년이 좀 넘었네요...그 새 한번 선생님이 바뀌긴 했는데 지금은 Grace 선생님께 배우고 있어요....아이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밖에서 놀다가도 수업시간이 되면 알아서 시간 맞춰 부리나케 들어와요....그레이스 선생님이 자상하고 따뜻한 성품이라서 초등학생에게는 딱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