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영 흥미가 없고 재미를 못 붙이던 아이를 데리고 다녀왔던 1년의 뉴질랜드 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온 후 조바심에 여러 업체를 알아보다가 젤 끌리는(교재와 누리집 구성등) 온톡에서 바로 레벨테스트 받고 수강결정..
젤 걱정되었던 선생님의 발음 문제는 펄쌤의 발음을 듣고는 걱정 뚝!!
시작한 목적도 아이한테 스트레스 주지 않고 말하기와 듣기 감각을 잊지 않게 하려고 한거라 나쁘지 않네요. 아이가 재미있게 수업을 받는거 같아 맘에 듭니다. 아직 어려서 자기 스스로 수업 준비하고 부족한 것을 노력하지 않아 걱정 스럽긴 한데 재미있게 하고 있다는것에 점수를 더 두려고 합니다. 펄쌤이 아이한테 더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끌어주셨음 좋겠네요. 펄쌤은 후기 올라오는거 보니 남녀노소 구분없이 잘 맞추어서 끌어 주시는 쌤 같아서 더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