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동안

초등4학년(1년을 마치면서)

지금은 제트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는데 재미있어합니다. 25분 수업을 한지도 일년여가량 되어가네요. 어느 정도 트레인이 되어서인지 방학때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 50분 수업을 해도 지루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업에 임해서 순수하게 교재만 나가는것 보다는 사적인 얘기(문화, 시사적인 얘기. 깊지 않더라도)도 다방면으로 대화를 하는것이 호기심이 생기며 재미있어 하는거 같습니다. 가끔씩 선생님과 말했던 대화를 얘기할때는 정말 그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실력이 될까? 우리딸이... 살짝 의심했던 적도 있습니다. 하여간 꾸준히 성실하게 하는게 진리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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