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강생입니다.
저도 후기하나 남기겠습니다.
저는 토마스샘하고 수업을 하고 있구요.
그간 2명의 선생님과 수업을 했습니다.
그 전에 다른 화상영어를 해왔구요.
선생님 한두명으로 평가하는 건 정확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일단 두분다 발음이나 성격 모두 좋으셨어요.
화상영어로 수업을 하니까 좋은 점이 아주 많았습니다.
맨투맨수업이라는게 참 시간맞추기도 어렵고
비용면에서도 불합리한점이 많은데
그런면에서는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매일 25분씩 수업을 받았는데요. 크게 부담없고 늦은 시간에 집에서 하니까
시간을 빼앗긴다는 느낌도 적었구요.그리고 비용면에서도 그전에
하던곳과 비교해보았을때도 더 저렴하고 음질도 좋았습니다.
제 생각엔 가장 중요한 건...관심과 예습복습의 학습시간인듯합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긴하지만 예습복습에 대한 의무감이 없어서
교재를 안보게 되더라구요.
최근에 가능하면 꼭 복습이라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그러면서 실력이 좋아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