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톡을 이용한지 꽤 오래되었어요.
세분정도의 선생님을 거쳤던 것 같아요.
물론 세분 모두 너무 좋으셨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라쌤이 너무 좋아요.:)
항상 흥미로운 토픽으로 이야기가 끊이질 않구요.
선생님도 수다쟁이, 저도 수다쟁이라서
30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선생님이 워낙 명랑하고 밝아서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져요.
영어도 점점 더 재미있어지구요.
수업시수나 결제부분 모두 정확하게 해주셔서
별다른 걱정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온톡 관리시스템 정말 잘되있는듯^^)
사실 저는 자기발전을 위해서 계속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계속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저도 제라처럼 누군가를 영어를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암튼 온톡 정말 괜찮아요. 혹시 고민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