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전화영어를 했었는데 화상영어가 좋긴 좋네요
화상영어는 왠지 얼굴을 보면서 해서 꺼려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수업을 해보니까, 전화영어와는 많이 다르고 훨씬 좋습니다.
소리도 크고, 화면을 보면서하니까 피드백도 받고요
선생님을 볼수 있는것도 나쁘지않네요.
물론 저는 쑥스러워서, 카메라를 달지않았지만, 선생님이나
관리자님이 상관없다고 해주니까. 맘이 편하고 감사합니다.
화상영어하라고 주변에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말하기에서는 이만한 방법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