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chrischang

초등4학년 딸아이(6개월차)

step by step 1을 끝내고 이제 2로 준비했습니다. 다소 소심하여 목소리가 작고 자신없어 하던 저희딸이 생각납니다. 몇개월을 거치면서 언제가부터는 웃음소리도 나고, 목소리도 커져답니다. 스피킹시 예전의 작은 목소리가 아닌 자신감있는 목소리들을때 그것만이라도 딸아이의 향상이라고 가족들은 들떠했습니다. 학교수업에서 가장 재밌고 자신있는 수업이 영어라고 하니 웃음이 나기도 하고... 흥미잃지 않고 계속 지금처럼 자신감을 가지도록 `잘한다 ~진짜~ 잘한다~` 눈만뜨면 칭찬질로 부추기고 있는 푼수맘이 되어 가고 있답니다. 내 아이의 영어에 관심있는 부모라면 다 같은 마음이겠지요. 그럼,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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