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규리짱

7세 아이가 좋아하네요.

원래 아이가 어려 시킬 엄두는 내지도 못했었고 그냥 제가 배워서 실력을 키운 다음 아이에게 써먹으려고 시작했는데 아이가 옆에서 지켜보더니만 자기도 하겠다 우기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25분으로 하고 있는데 재밌게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꾸준히 한다면 원어민 못지않는 실력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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