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1년이 다되어갑니다.~동생도 지금 같이 하고 있구요~선생님과 하는 수업을 넘 좋아하고 학교에서 치뤄지는 영어관련 대회는 다휩쓸고 있답니다.~~많은 화상 싸이트가 있지만 처음시작을 온톡으로 시작한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현직 선생님부터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울 둘째아이샘까지 실력있는 선생님들과 (선생님이 제일 중요하고 신경쓰이는 부분이니까요)좋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실력이 나날이 업되고 있답니다. ^^~회화를 하다보니깐 문법도 쉽게 잘 풀어가더라구요..늘 온톡에 감사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