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미쌤이랑 하고 있는 초딩이에용~^^
비록 영어는 잘 못하지만 온톡 화상영어 시작 시간이 항상 즐겁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항상 수요일은 시간 땜에 못하는데 그 다음날 목요일날 수업을 시작할때면 화면에 I missed you♥라는 글씨라든가 사진을 올려놓고 제가 들어왔을때 바로 I missed you♡라고 말씀하세요^^
그런 노미쌤의 정성, 노력에 보답할 정도로 지금 영어를 잘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한 몇 주 전인가? 제 동생도 온톡화상영어를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제 동생도 선생님께서 잘해주셔서 지금 영어실력이 부쩍늘고 자신감도 더 강해졌답니당!
온톡 정말 정말 감사해여~*^^* 아듀 온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