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개월이 지났네요..
시작하기전 몇군데 인터뷰 후에 결정한 곳이 바루 온톡이예요..
가장큰이유는 다른곳에 비해 시간 약속을 잘지키고 인터뷰후에도
결과를 그냥 컴퓨터로 확인하는것이 아니라 직접 전화해서 제 실력에 대해
상담도 해주시고 매니저 분이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2개월에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만족하고 있답니다..
시스템이나 수업시간은 정말 한번도 문제 없었어요...
선생님두 좋구 전 안젤라 선생님이예요..간만에 하는 영어여서 많이 긴장했는데 선생님이
잘 이끌어 주시더라구요...
울 아들두 크면 여기서 같이 공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