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sunny

5개월을 지켜보면서...

이젠 예비중1년이 되는 제 딸. 더 빨리 화상영어를 시작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여동생(4학년이 됨)도 저번 주부터 시작했습니다. 교재 totally true 내용은 실제있었던 내용이라 지겹지도 않고 상식에 도움도 되는 유익하면서도 편안하다고 합니다. 선생님과도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꾸준히 영작일기를 간단하게라도 쓰라는 제 성화에 할수없이 쓰는 제 딸이지만 본인 쓴글에 첨삭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면 그래도 귀찮더라도 시켜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동안 영작일기에 첨삭을 너무 늦게 해주셔서 관리자 선생님께 신경을 써 달라고 부탁도 했습니다. 이용자가 많지 않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하여간 열심히 하다보면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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