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John

i love Karen tracher

Karen tracher : 언니! 친구이며 언니인 나의 티쳐 카렌! 나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사람이에요. 나처럼 영어를 못하는 사람에게 처음부터 차근차근 이끌어줘서 그것도 정말 친언니처럼 사적인 것까지 챙겨주니 너무 행복해요. 열심히 공부해서 하고싶은 말 다 전하고 싶어요. 하고싶은 말 제대로 못전하는게 젤 속상하거든요. 나 나중에 필리핀 꼭 가서 만날거얌~ 꼭이요~ 언니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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