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톡 시작한지 대략 3-4년 된 것 같은데 처음 후기 씁니다.
영어공부는 정말 어렵네요. 화상영어 처음 접했을때
주변에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주변에 눈에 띄게
화상영어나 전화영어를 하고 있네요.
화상영어하는 사람들보면 뭔가 선구자같구.. 이런 저런 조언도 해줍니다.
^^ 처음에 비하면 정말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 엄청났던 욕심에 비하면
조금 부족합니다만 그동안 쭉 열심히만 한것은 아니고 지금처럼 꾸준히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할수있는 환경이 제공된다면 실력을 계속 향상되리라
믿습니다. 오랜 시간을 수업해왔기 때문에, 화상영어에 대한 장점들은
많이 알고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소개했는데 주변에서도 만족하고 있다는
얘기가 많이 들려와서 저도 기분좋게 후기를 올립니다.
본인의 노력여하에 달렸다고 해도 영어는 모니모니해도 말하기 환경이라고
봅니다. 한번에 성장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조금씩 쌓아가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할 것 같구요. 저역시 그렇게 벌써 꽤 오랜 시간을 했습니다.
저역시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인지라 늘 스피킹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화상영어만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여하튼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