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fruit417

온톡시작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처음으로 온톡을 시작합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온톡을 한 경험이 있어, 그 때 아들은 5살. 자연스럽게 받아드려 시작한지 3일 지났습니다. 첫날은 너무 긴장하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억양과 발음 그리고 속도에 적응을 못해 눈물이 글썽했습니다. 이틀째는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항상 '단순한 언어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6개월정도 지켜 볼려고 합니다. 아들 에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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