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여섯살이었을 때 시작한 온톡,
아는 영어 선생님이 필리핀 화상영어 하시는 분들 괜찮다며 추천을 해주셔서 시작했습니다.
여러 군데 검색해서 샘플 수업을 받아봤었는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수업료, 관리자 등 여러 분야에서 온톡이 단연 우세하더군요.
그래서 온톡으로 정하고 쭈욱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선생님들을 만났었는데 다들 발음도 좋으시고 박식하시며 성격도 좋고 쾌활하십니다.
선생님들이 아이 마음도 잘 읽으시고 엄마가 요구하는대로 즉각 방식을 개선해 주어서 너무 좋습니다.
일반 학원같으면 어림도 없지요.
중학교 가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되도록 성인 될 때 까지 살아있는 영어를 쭉 시키고 싶습니다.
저희 세대는 시험만 푸는 영어 밖에 못 배운 게 한이 되어서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꼭 사업 번창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