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영어란 녀석 온톡을 통해 처음 접했어요.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요.
뭐 잘 되어가고 있는건가? 한번씩 생각을 하다가도 아무것도 몰랐던 딸아이가
알아들으며 수업하는거 봄.. 음.. 도움은 되고 있구나 !! 합니다.
제 욕심에 가끔 수업 하는걸 봄 답답하고 그럴때도 물론있어요.
표현을 기본적인것도 안할때가 있거덩여.
근데도 로날도 쌤은 늘 웃으면서 수업을 해주시네요.
제가 샘이라면 굉장히 답답하고 때론 짜증도 날거 같은데 말이져..
뭐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우선은 지켜보려구요.
로날도 쌤은 정말 에너지가 많고 재미있으신 선생님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