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톡! 재미있어요!
근데 최근에 페이지가 업그레이드 되서 잘못 들어온 줄 알고 그냥 꺼버렸어요ㅠㅠ
그래도 엄마 덕분에 무사히 수업을 할수 있었다는 사실!
온톡이라는 까페가 있어서 가끔씩 되게 했갈렸는데 , 거기에 배경이랑 위치도 바뀌니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이 글을 쓸려는데 어디로 들어가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애꿏은 목록만 자꾸 클릭했네요...
그래도 이렇게 찾아서 쓸수 있는 나의 천부적인 재능! 하하하.... (죄송합니다..)
ㅋㅋ 아무튼 온톡 재밌어요! 담에도 헷갈리면 가만 안둘꼬얌!!
안녕히계세요. 담에 뵙겠습니당......^[]^
*추신
제 담임썜한테 이거 영어로 번역해서 전달은....? 불가능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