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sydhlee

보영이의 2년후기

우리 아이가 온톡을 만난것은 중학교를 들어가면서 1년간 외국연수를 보내는것을 진지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다른 과목또한 외면할수 없고 아이는 영어를 좋아하는데 반해 크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찾기도 어려웠습니다. 아이에 미래에 있어 하나하나의 결정이 너무 중요하기에 많은 고민을 하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온톡을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아이는 문법이나 다른과목은 늘 상위권을 유지하는데 듣고 말하는것이 익숙치가 못햇어요. 화상영어가 익숙하진않았지만, 수업방식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우리아이같은 경우에 꼭 맞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벌써 2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저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것이 우리 아이의 영어실력이 많이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해외1년 체류를 했다면 훨씬 더 빨랐을수도 있겠지만 또래의 친구들과 관계도 유지하면서 다른 과목도 충실히 할수 있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학교에서도 원어민 선생님이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학원에서도 발음이 좋다는 평가를 많이 받아서, 아이가 영어를 많이 좋아하게되었고 자신감을 갖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온톡을 정말 잘 시켰구나 하는 생각에 엄마로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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