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초4때 시작해서 중1인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달만 수학학원의 기말고사 대비 특강이랑 겹쳐서 월~목 주 4회 수업하고 있구요
그동안 내내 매일 수업했어요. 방학 시작하면 다시 월~금 주5회 할 거예요.
학원은 매일 가진 않잖아요?
게다가 저희 아이는 워낙 소극적인 성격이라서
학원에 보내놓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 것 같아서 온톡을 시작했는데
역시 최상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주변에 온톡을 강추하고 있는데
엄마들이 필리핀 출신이면 발음이 이상하지 않겠냐고 걱정하시더라구요?
여기 선생님들 대체로 발음 다 좋구요
혹시라도 조금 이상한 선생님 만나면 전화하셔서 바꿔달라고 하면
마음에 드는 선생님 만날 때까지 바꿔주니까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