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kec0724

4년째 온톡을 하고 있어요~

저희 아들 초4때 시작해서 중1인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달만 수학학원의 기말고사 대비 특강이랑 겹쳐서 월~목 주 4회 수업하고 있구요 그동안 내내 매일 수업했어요. 방학 시작하면 다시 월~금 주5회 할 거예요. 학원은 매일 가진 않잖아요? 게다가 저희 아이는 워낙 소극적인 성격이라서 학원에 보내놓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 것 같아서 온톡을 시작했는데 역시 최상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주변에 온톡을 강추하고 있는데 엄마들이 필리핀 출신이면 발음이 이상하지 않겠냐고 걱정하시더라구요? 여기 선생님들 대체로 발음 다 좋구요 혹시라도 조금 이상한 선생님 만나면 전화하셔서 바꿔달라고 하면 마음에 드는 선생님 만날 때까지 바꿔주니까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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