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톡과 인연을 맺은지 몇년된거 같네요.
처음 선생님과 대화를 할때는 단답형, 지루함... 이였지만 이젠 어느덧 웃고 떠들며 대화를 합니다.
온톡 덕분에 말하기는 알게 모르게 몇년에 걸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중국이라서 종종 인터넷 사정이 안좋아 끊길때도 있지만 포기않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1등을 했습니다.
영어연설이 끝나고 내려올때 원어민선생님들께서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번쩍 들어주셨네요.
온톡~~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