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온톡을 접한 지가 1년이 꽤 지난것 같네요.
반신 반의 로 학원 가기 싫어하는 딸을 위해 선택한 것이었는데
지금으로선 잘 한 선택인 것 같다.
중간 중간에 고비가 있었지만 또 지나고 지냈더니 현재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싫은 내색은 보이질 않습니다.
또 그때그때마다 상담해 주셔서 이끌어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톡을 믿고 꾸준히 하다 보면 꼭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수업 진행해 주셔서 옆에서 듣고 있으면 늘 웃음이 끊이질 않고 재맜어 하는 딸의 모습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에게 배려와 관심과 사랑 계속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