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6인데도 영어가 많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일단 단어 외우는 걸 죽어라 싫어하고
남자아이라 그런지 이해도 좀 느린 편이에요.
하지만 온톡을 월~금 50분씩 벌써 3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외국어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들 하잖아요.
하지만 학원에서 1:1 수업을 매일 받으려면 학원비가 엄청나겠지요?
저는 온톡이야말로 영어교육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기 성격과 실력에 딱 맞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관건이에요.
선생님은 안 맞으면 바꿀 수 있으니까 아이가 수업할 때 엄마가 옆에서 듣고
아니다 싶으면 바꿔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