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화상영어...학교 졸업 후 영어 수업은 거의 처음...
걱정했지만.....그리고 첫 날 수업은 제가 너무 못 알아들어서 대략난감~
하지만...진짜 친절하세요~ 끝까지..웃으시면서...
못 알아들어도 꼼꼼이 짚어주시구....인상적이였습니다...
친언니랑 같이 시작했는데...둘 다 다시 재등록했어요~
하루하루 조금씪 선생님 말씀이 들리기 시작~~ㅋ
선생님이 중간에 아프셔서 잠시 다른 선생님으로 바뀌었었는데..
그 분도 좋았어요...대체적으로 선생님들 넘 친절하시구요...
또 꼼꼼하세요...지치지않고 이해할때까지 말씀해주시고...
요즘 싸게 하는 곳도 많지만,,,그렇다고 온톡이 비싸다는 건 아니구..^^
온톡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영어정복하는 그 날까지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