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수강하고 있어요
시험점수도 필요하지만 실질적인 회화능력이 필요한건데
하루 20분씩이지만 조금씩 투자해서 영어거부감을 없앴고 하고자 하는 말도 어느정도 표현할수있게 되었어요
진작에 꾸준히 해왔다면 더 좋았을것을 하고 후회됩니다.
물론 좋으신 선생님도 많지만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 점에 있어서 맞지않다면 얼마든지 교체해주는 서비스도 좋아요.
지금 셀즈라는 선생님과 수업하는데 굉장히 만족하면서 배우고 있어요
유학파가 아니라서 외국어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 꾸준히 온톡하면서 극복해나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