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ming

진즉..시작할걸 그랬네요

봄부터 내내 고민하다가 새로 시작했는데요 더운데 하려니까 정말 몸이 안도와주세요. 땀 삐질 ㅡ.ㅡq 실력이 바닥이라 창피해서 계속 꺼리다가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들이 많이 아깝네요. 몇개월전에 시작했으면 지금 몇마디는 더했을것 같아요. 지금 대략 2주가량 했는데요. 선생님이 천천히 말해주셔서 그런지 수업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작이 반인데 노력해서 실력이 짱짱해지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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